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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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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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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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48 |
15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51 |
1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17 |
13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49 |
12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51 |
11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10 |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 관리자 | 2015.02.12 | 415 |
9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47 |
8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0 |
Hong씨 내외 수고! | keyjohn | 2015.02.11 | 580 | |
6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48 |
5 | 한글 검사5 | 왕자 | 2016.09.22 | 716 |
4 | 띄어쓰기 원칙9 | 배형준 | 2018.01.22 | 828 |
3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36 |
2 | 테스트1 | hurtfree | 2015.02.05 | 13219 |
1 |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 관리자 | 2021.04.20 | 25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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