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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