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임금
임금에게
있지도 않은 옷을 입혀놓고
아름답다고 하는 측근들
입지도 않은 옷을
입고 있다고 우기는
통치자의 허구와 허위
오늘 우리는 알몸둥이
산유국 임금을 바라보고
있는것은 아닌지??
- 옮긴글 -
*서쪽 큰바다 건너 땅이
작은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 것같다.
나라의 꼴이 어찌하다
이 지경에-----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6 | 진달래꽃 김소월 | 관리자 | 2024.06.27 | 17 |
| 265 | 마지막 5분 | 이한기 | 2024.06.25 | 17 |
| 264 |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 관리자 | 2024.06.07 | 17 |
| 263 | 웃음의 힘 | 관리자 | 2024.05.28 | 17 |
| 262 | 47년 전통 이상문학상 운영사 바뀐다 | 관리자 | 2024.04.24 | 17 |
| 261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17 |
| 260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 관리자 | 2024.04.01 | 17 |
| 259 | 밭고랑 위에서/김소월 | 이한기 | 2024.04.01 | 17 |
| 258 |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 이한기 | 2024.03.14 | 17 |
| 257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17 |
| 256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17 |
| 255 | 선善과 마음(心) | 이한기 | 2024.03.05 | 17 |
| 254 |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 관리자 | 2024.02.21 | 17 |
| 253 |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 관리자 | 2024.02.21 | 17 |
| 252 | 새해 인사 - 나태주- | 관리자 | 2024.02.11 | 17 |
| 251 |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 관리자 | 2024.01.12 | 17 |
| 250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7 |
| 249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 248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 247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