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301416Y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
서울 보통 시 = 하상욱 지음.
"니가 / 있기에 // 내가 / 힘을내"
이 짧은 시의 제목은 '대출금'이다.
"왜 / 나온거니 // 안 / 불렀는데"('배')
"돈 /쓰는 것도 // 참 / 쉽지 않네"('키오스크')
"널 / 놓치고 // 난 / 아팠다"('핸드폰 코에 떨굼')
"또 / 나왔네 // 내 / 본모습"('뿌리염색')
"어른이 / 되었는데 // 아이가 / 되어가네"('친구들 카톡 프사')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5 | 배우고싶어서 | 왕자 | 2016.01.23 | 103 |
| 264 | 그 사이에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14 |
| 263 |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 송원 | 2024.03.03 | 18 |
| 262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 관리자 | 2024.01.16 | 15 |
| 261 |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 관리자 | 2024.06.16 | 16 |
| 260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21 |
| 259 |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 keyjohn | 2021.05.04 | 100 |
| 258 |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 관리자 | 2024.06.16 | 15 |
| 257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1 |
| 256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19 |
| 255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88 |
| 254 | 사랑굿 - 김초혜 | 관리자 | 2024.06.16 | 13 |
| 253 | 춘산야월(春山夜月) | 이한기 | 2023.10.28 | 61 |
| 252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6 |
| 251 | 상선약수上善若水 | 이한기 | 2024.04.08 | 16 |
| 250 |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 관리자 | 2024.06.16 | 27 |
| 249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2024.07.08 | 20 |
| 248 | 속담(俗談) | 이한기 | 2024.06.13 | 34 |
| 247 | 침몰 직전 타이타닉호의 위대한 사랑이야기 | 관리자 | 2024.06.16 | 37 |
| 246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5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