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미련 미련

아이얼굴2019.01.31 00:03조회 수 67댓글 0

  • 1
    • 글자 크기

미련미련.jpg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52
27 가을문턱 2018.09.09 52
26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2017.11.28 52
25 시간 여행 2016.08.27 52
24 엄마3 2022.05.09 51
23 산불3 2022.03.05 51
22 그리운 봄봄봄 2018.04.14 51
21 원죄 그리고 복음 2019.01.30 50
20 가족여행 2 2017.09.03 50
19 그린카드2 2021.05.01 49
18 가족1 2022.07.07 48
17 2 2022.02.22 48
16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2019.04.13 48
15 2018.04.01 48
14 상 자 2018.09.09 46
13 3월 2018.04.14 46
12 2월의 첫날 2021.07.13 45
11 졸업 2019.04.26 45
10 편식 또는 과식4 2021.12.26 44
9 아들아2! 2018.09.10 44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1)
미련미련.jpg
633.4KB / Download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