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8 | 시 | 2021.07.13 | 44 |
27 | 유리식탁1 | 2021.07.13 | 55 |
26 | 시계바늘4 | 2021.07.17 | 78 |
25 | 퍼즐1 | 2021.11.20 | 35 |
24 | 같은 삶 다른 느낌3 | 2021.11.20 | 47 |
23 | 할아버지8 | 2021.11.20 | 69 |
22 | 사람을 기다리며1 | 2021.11.20 | 62 |
21 | 컴퓨터를 정리하며2 | 2021.11.21 | 52 |
20 | 12월에 오는 사랑3 | 2021.11.22 | 62 |
19 | 아 침1 | 2021.11.23 | 50 |
18 | 점 심 | 2021.11.23 | 42 |
17 | 저 녁1 | 2021.11.23 | 51 |
16 | 혼자 사는 연습4 | 2021.11.26 | 72 |
15 |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 2021.11.27 | 50 |
14 | 편식 또는 과식4 | 2021.12.26 | 33 |
13 | 살아 있을 때까지7 | 2022.01.03 | 39 |
12 | 하얀눈 검은눈12 | 2022.01.07 | 54 |
11 | 금요일 아침4 | 2022.01.07 | 46 |
10 | 녹내장13 | 2022.02.14 | 73 |
9 | 행복한 아내7 | 2022.02.19 | 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