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2024.06.14 11:35조회 수 24추천 수 1댓글 0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5	호흡법(呼吸法)	이한기	2024.07.10	11
524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2
523	12월엔....	송원	2023.12.21	12
522	빈 집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12
521	배웅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8	12
520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2
519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12
51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12
517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관리자	2024.02.04	12
516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12
515	당신이 원하신다면 - 기욤 아폴리네르-	관리자	2024.02.22	12
514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관리자	2024.03.03	12
513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관리자	2024.03.05	12
512	나태주 시인의 풀꽃 문학관- 공주시 가볼 만한 곳	관리자	2024.03.05	12
511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12
510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12
509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2
508	4월에는 목필균	관리자	2024.04.02	12
507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12
506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