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2024.06.14 11:35조회 수 2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https://m.segye.com/view/20240607510685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2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16
601 두 번은 없다 이한기 2024.07.01 16
600 도덕경 제 77장 이한기 2024.07.01 22
599 사상(4相)과 사단(4端) 이한기 2024.06.29 25
598 물(水)처럼 이한기 2024.06.29 21
597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6
596 그렇게 못할 수도 이한기 2024.06.27 23
595 명언(名言) 이한기 2024.06.27 24
594 큰 바위 얼굴 관리자 2024.06.27 24
593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20
592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9
591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3
590 귀천 천상병 관리자 2024.06.27 7
589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7
588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9
587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13
586 진달래꽃 김소월 관리자 2024.06.27 21
585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12
584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7
583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