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 keyjohn | 2017.03.15 | 153 |
483 |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 이한기 | 2024.06.20 | 27 |
482 | 위안과 치유로서의 문학3 | 강화식 | 2022.08.05 | 62 |
481 | 위대한 당신 | 이한기 | 2024.07.25 | 13 |
480 |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 관리자 | 2024.01.02 | 15 |
479 | 웃음의 힘 | 관리자 | 2024.05.28 | 18 |
478 | 우주(宇宙)(Universe) | 이한기 | 2023.11.18 | 58 |
477 | 우연(偶然)의 일치(一致)? | 이한기 | 2023.10.24 | 50 |
476 |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 관리자 | 2024.05.01 | 16 |
475 |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 관리자 | 2024.03.03 | 13 |
474 |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 관리자 | 2024.07.16 | 3 |
473 | 욕지, 감꽃 목걸이/김연동 | 이한기 | 2024.05.13 | 32 |
472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6 |
471 | 외명부(外命婦) | 이한기 | 2023.12.06 | 76 |
470 | 왜, 장미에 벌 나비가 찾아오지 않을까?4 | 배형준 | 2022.02.21 | 67 |
469 |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 이한기 | 2024.05.17 | 33 |
468 | 오유지족(吾唯知足) | 이한기 | 2024.07.20 | 31 |
467 | 오월 - 피 천득 | 관리자 | 2024.05.22 | 14 |
466 | 오우가五友歌/尹善道 | 이한기 | 2024.03.26 | 34 |
465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 관리자 | 2023.12.05 | 5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