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16 |
442 |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 관리자 | 2024.06.16 | 16 |
441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6 |
440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6 |
439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6 |
438 | 기사와사(起死臥死) | 이한기 | 2024.07.09 | 16 |
437 | 묵상(默想) | 이한기 | 2024.07.11 | 16 |
436 | 김일손의 시(詩) | 이한기 | 2024.07.23 | 16 |
435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7 |
434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7 |
433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432 |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 관리자 | 2024.01.18 | 17 |
431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17 |
430 | 김소월 개여울 해설 | 관리자 | 2024.01.29 | 17 |
429 | 희망가 - 문병란- | 관리자 | 2024.01.31 | 17 |
428 |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 관리자 | 2024.02.09 | 17 |
427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7 |
426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in Arizona/Utah ,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 관리자 | 2024.02.11 | 17 |
425 |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 관리자 | 2024.02.21 | 17 |
424 |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 관리자 | 2024.03.05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