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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9
181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9
180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9
179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관리자 2024.03.03 9
178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9
177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관리자 2024.02.13 9
176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관리자 2024.02.09 9
175 향수 - 정지용- 관리자 2024.02.03 9
174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관리자 2024.01.20 9
173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9
172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9
171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9
170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9
169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관리자 2024.01.02 9
168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9
167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9
166 12월엔.... 송원 2023.12.21 9
165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9
164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9
163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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