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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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심심풀이(1) | 이한기 | 2023.10.24 | 58 |
380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20 |
379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33 |
378 | 신 사임당과 허 난설헌 | 이한기 | 2024.02.24 | 39 |
377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2 |
376 | 시창작을 위한 일곱가지 방법4 | 배형준 | 2022.01.23 | 58 |
375 | 시적장치의 삼각도2 | 배형준 | 2022.01.23 | 63 |
374 |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 송원 | 2024.02.13 | 19 |
373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17 |
372 | 시인詩人은 무엇인가 | 이한기 | 2024.02.26 | 43 |
371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6 |
370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8 |
369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7 |
368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52 |
367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1 |
366 | 시력 60년 신달자 시인 위로의 언어들1 | 관리자 | 2024.02.09 | 19 |
365 |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9 |
364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52 |
363 | 시(詩) / 유옹 송창재 | 이한기 | 2024.05.06 | 24 |
362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