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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9 담배 2018.08.03 31
508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507 혹시나 2018.05.21 31
506 설날 2018.02.16 31
505 가을 울음 2017.10.09 31
504 입맞춤 2017.08.11 31
503 아직도 2017.06.29 31
502 악어 같은1 2017.05.22 31
501 사주팔자 2017.05.13 31
500 망각 속에 다시 목련이 2017.02.22 31
499 행복한 동행 2016.12.04 31
498 폭염 2016.07.05 31
497 허무한 마음 2016.04.29 31
496 존재하지않는 방향 2016.03.14 31
495 봄 봄 봄 2016.03.04 31
494 다시 일어서다 2015.10.07 31
493 추석2 2015.09.01 31
492 어머니 품에 2015.04.04 31
491 그리운 사랑 2023.07.12 30
490 치매 2023.03.3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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