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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49 청춘 2015.02.10 38
648 한심할뿐이다 2023.08.05 37
647 배롱나무1 2022.09.16 37
646 분노1 2022.07.19 37
645 봄은 다시 오겠지7 2022.01.20 37
644 불안한 사회 2020.07.29 37
643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37
642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37
641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7
640 봄 바람2 2018.02.08 37
639 서러운 꽃 2018.01.08 37
638 통곡 2 2017.11.14 37
637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7
636 코스모스2 2017.08.31 37
635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7
634 나의 조국 2016.10.12 37
633 사랑의 상처 2016.08.20 37
632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2016.06.24 37
631 시때문에 행복한 날들 2016.05.09 37
630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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