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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9 2015.03.27 10
68 낡은 의자 2015.03.25 10
67 잠못 이룬다 2015.03.22 10
66 함께 있으매 2015.03.19 10
65 분재 2015.03.05 10
64 고독 2015.03.03 10
63 열어 보지않은 상자 2015.02.24 10
62 별리 2024.05.19 9
61 속삭임 2023.12.04 9
60 외로운 호수 2015.10.08 9
59 아린다 2015.10.08 9
58 우울한 계절 2015.10.04 9
57 참배 2015.09.26 9
56 추석빔 2015.09.22 9
55 삶. 이제는 2015.08.10 9
54 겨울지나 2015.04.23 9
53 살고 싶다 2015.04.09 9
52 지난해 2015.04.09 9
51 겨울 나그네 2015.04.09 9
50 그림자 2015.03.2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