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권 명오
빛과 소금의 향기 내린다
천기의 신성한 양식이
메마른 땅을 적신다
인터넷 방송 노 - 크 한다
사명과 의무 다 하고저
문학 이야기 싣고 온다
지학의 씨가 뿌려진다
금전 만능 잡초 위에
삭막한 심령들 찾아 온다
삶의 샘 솟아 오른다
복음의 전도사 김동식...
노학이 우리를 부른다
뜨거운 바람 불어 온다
시와 수필 쓰다 보면
행복이 절로 피어난다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댓글 1
-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며 표현할 수 없는 어떤 희열과 기쁨
그리고 행복한 마음이 마구마구 생성되는 듯 오늘 하루가 상쾌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32 | 입춘 대길. | 2015.02.10 | 32 |
| 131 | 그리움2 | 2019.12.04 | 32 |
| 130 | 윤회 ( 輪 廻 )2 | 2020.10.09 | 32 |
| 129 | 미완성, | 2016.10.03 | 34 |
| 128 | 귀향의 봄1 | 2019.04.03 | 34 |
| 127 | 고목의 기상 | 2019.04.11 | 34 |
| 126 | 원망1 | 2020.03.15 | 34 |
| 125 | 선생2 | 2022.10.03 | 34 |
| 124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5 |
| 123 | 흙으로. | 2016.10.03 | 35 |
| 122 | 판문점 깜짝 쇼1 | 2019.07.03 | 35 |
| 121 | 생의 여정 | 2020.11.16 | 35 |
| 120 | 근하신년4 | 2022.01.01 | 35 |
| 문학 이야기1 | 2017.08.20 | 36 | |
| 118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6 |
| 117 | 0 하의 밤. | 2019.01.24 | 36 |
| 116 | 인생 | 2019.03.16 | 36 |
| 115 | 대방동 우정 | 2019.04.03 | 36 |
| 114 | 내것 네것3 | 2022.01.21 | 36 |
| 113 | 소나무 형제1 | 2017.01.07 | 3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