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 무언
지천 ( 권명오 )
2022년 9월 20일
귀 빠진 날 지나
어느덧 87 학번
돌아보고 살펴보니
세상사 천태 만상
얼키고 설킨 인연
유식 무식 뒤죽 박죽
메마른 막장 인성
알 길없는 인생여정
밀려난 늙은이들
못 본척 모르는척
입 닫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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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유구 무언
지천 ( 권명오 )
2022년 9월 20일
귀 빠진 날 지나
어느덧 87 학번
돌아보고 살펴보니
세상사 천태 만상
얼키고 설킨 인연
유식 무식 뒤죽 박죽
메마른 막장 인성
알 길없는 인생여정
밀려난 늙은이들
못 본척 모르는척
입 닫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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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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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1 절 104 주년 | 2023.02.1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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