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비운 ( 非運 )

RichardKwon2022.01.21 10:50조회 수 38댓글 3

    • 글자 크기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RichardKwon글쓴이
    2022.1.21 15: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2 막장 희극1 2021.11.03 31
131 세상 아름다워4 2022.02.02 31
130 입춘 대길. 2015.02.10 32
129 원망1 2020.03.15 32
128 미완성, 2016.10.03 34
127 인생 2019.03.16 34
126 귀향의 봄1 2019.04.03 34
125 고목의 기상 2019.04.11 34
124 선생2 2022.10.03 34
123 가을의 명암. 2016.10.03 35
122 흙으로. 2016.10.03 35
121 판문점 깜짝 쇼1 2019.07.03 35
120 6월의 신부 2020.06.11 35
119 생의 여정 2020.11.16 35
118 생사의 순간2 2021.03.03 35
117 근하신년4 2022.01.01 35
116 내것 네것3 2022.01.21 35
115 문학 이야기1 2017.08.20 36
114 서울의 찬가. 2018.06.17 36
113 0 하의 밤. 2019.01.24 3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