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과학 문명 멈추어라.
권명오.
과학 문명 멈추어라
온실가스 매연 자욱 하다.
스모그 하늘 덮어 버려
해와 달과 별 사라지고
산성 구름 눈 비 토해 내면
동 식물 독수 먹고 죽어 간다.
과학 문명 멈추어라
엘리노 온난화 자연 치매
지각 변동 천방 지축
바다 육지 되고 산이 나체춤 추고
서쪽에서 해 뜨고 달 뜨면 어이 할꼬
아서라 말아라 만물의 영장들아
과학 문명 멈추어라
넘치고 과하면 독이 된다.
창조주의 지엄한 영 거역치 말고
진화의 생생한 역사 잊지 말지어다.
저도 어느 날
자신의 자아와 일상에서 벗어나
선배님처럼 인류와 자연과 사회에 관한 관심과 고뇌를 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즐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2 | 하루의 행복.1 | 2017.04.04 | 41 |
| 111 | 조국애를 발휘 합시다 | 2015.05.14 | 41 |
| 110 | 하얀 겨울. | 2015.02.10 | 41 |
| 109 | 까불대지 말자.7 | 2022.04.16 | 40 |
| 108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40 |
| 107 | 간다4 | 2021.07.09 | 40 |
| 106 | 만감의 꽃길1 | 2021.04.09 | 40 |
| 105 | 결실의 기쁨 | 2020.07.05 | 40 |
| 104 | 상처와 후회2 | 2020.03.30 | 40 |
| 103 | 송구 영신1 | 2018.12.30 | 40 |
| 102 | 알로하 | 2016.10.03 | 40 |
| 101 | 함박눈6 | 2022.01.20 | 39 |
| 100 | 인연 | 2019.07.14 | 39 |
| 99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39 |
| 98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39 |
| 97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39 |
| 96 | 래 래 ( 來 來 )1 | 2019.07.09 | 38 |
| 95 | 윤회 | 2016.12.16 | 38 |
| 94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8 |
| 93 | 자연의 신비4 | 2022.02.05 | 3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