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써
지천 ( 지천 ) 권명오.
산과 들과 나무와 숲
사시 사철 어우러져
주어진 자리 지키며
변함없이 잘 사는데
중생들 어찌하여
눈 뜨면 아웅 다웅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나대며 설치는지
어려운 인간지사
입 다물고 살려니
쓰다 써.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쓰다 써
지천 ( 지천 ) 권명오.
산과 들과 나무와 숲
사시 사철 어우러져
주어진 자리 지키며
변함없이 잘 사는데
중생들 어찌하여
눈 뜨면 아웅 다웅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나대며 설치는지
어려운 인간지사
입 다물고 살려니
쓰다 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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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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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하얀 겨울. | 2015.02.10 | 56 |
56 | 기적 | 2015.02.13 | 56 |
55 | 세월 | 2016.08.1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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