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권 명오
빛과 소금의 향기 내린다
천기의 신성한 양식이
메마른 땅을 적신다
인터넷 방송 노 - 크 한다
사명과 의무 다 하고저
문학 이야기 싣고 온다
지학의 씨가 뿌려진다
금전 만능 잡초 위에
삭막한 심령들 찾아 온다
삶의 샘 솟아 오른다
복음의 전도사 김동식...
노학이 우리를 부른다
뜨거운 바람 불어 온다
시와 수필 쓰다 보면
행복이 절로 피어난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문학 이야기
권 명오
빛과 소금의 향기 내린다
천기의 신성한 양식이
메마른 땅을 적신다
인터넷 방송 노 - 크 한다
사명과 의무 다 하고저
문학 이야기 싣고 온다
지학의 씨가 뿌려진다
금전 만능 잡초 위에
삭막한 심령들 찾아 온다
삶의 샘 솟아 오른다
복음의 전도사 김동식...
노학이 우리를 부른다
뜨거운 바람 불어 온다
시와 수필 쓰다 보면
행복이 절로 피어난다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며 표현할 수 없는 어떤 희열과 기쁨
그리고 행복한 마음이 마구마구 생성되는 듯 오늘 하루가 상쾌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2 | 바람1 | 2017.08.17 | 39 |
131 | 추억 | 2017.08.17 | 46 |
문학 이야기1 | 2017.08.20 | 37 | |
129 | 자전 공전1 | 2017.09.05 | 45 |
128 | 우리 엄마. | 2017.10.09 | 44 |
127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41 |
126 | 까불지 마. | 2017.10.09 | 56 |
125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51 |
124 | 애국의 차이. | 2017.12.04 | 89 |
123 | 하얀 세상 | 2017.12.13 | 49 |
122 | 손자들2 | 2018.02.03 | 54 |
121 | 신선 | 2018.03.01 | 37 |
120 | 봄이 오네 | 2018.03.01 | 45 |
119 | 가가 대소1 | 2018.03.22 | 96 |
118 | 태극기와 촛 불. | 2018.04.19 | 439 |
117 | 아리랑. | 2018.04.21 | 70 |
116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7 |
115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51 |
114 | 추모사 | 2018.07.29 | 38 |
113 | 거울과 인생.1 | 2018.09.07 | 4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