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알 길 없는 미래

RichardKwon2022.08.02 12:31조회 수 21댓글 2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Richard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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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2022.8.2 15: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keyjohn
2022.8.2 16: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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