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지천 / 권명오.
가족과 정든 인연들
자유롭게 모여
극장과 경기장
상점과 음식점
여행도 오 가며
웃고 떠들던 일상
만남의 기쁨과 행복
삶의 순리가 정지되고
자유가 박탈 당한것
코로나 네놈 때문
고통과 아픔 삼키며
넘치게 누려온 자유
도리켜 약으로 삼아
겸손하게 돌아보며
창살없는 감옥 생활
코로나 너 박멸 될때 까지
슬기롭게 지혜롭게
배우고 깨지고 비우리
승리의 종 울릴때 까지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코로나 19
지천 / 권명오.
가족과 정든 인연들
자유롭게 모여
극장과 경기장
상점과 음식점
여행도 오 가며
웃고 떠들던 일상
만남의 기쁨과 행복
삶의 순리가 정지되고
자유가 박탈 당한것
코로나 네놈 때문
고통과 아픔 삼키며
넘치게 누려온 자유
도리켜 약으로 삼아
겸손하게 돌아보며
창살없는 감옥 생활
코로나 너 박멸 될때 까지
슬기롭게 지혜롭게
배우고 깨지고 비우리
승리의 종 울릴때 까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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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0 하의 밤. | 2019.01.24 | 38 |
110 | 인생 | 2019.03.16 | 38 |
109 | 원망1 | 2020.03.15 | 38 |
108 | 내것 네것3 | 2022.01.21 | 38 |
107 | 윤회 | 2016.12.16 | 39 |
106 | 오월의 비극 | 2019.06.08 | 39 |
105 | 인연 | 2019.07.14 | 39 |
104 | 6월의 신부 | 2020.06.11 | 39 |
103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40 |
코로나 19 | 2020.03.27 | 40 | |
101 | 함박눈6 | 2022.01.20 | 40 |
100 | 77 학년 생. | 2015.02.10 | 41 |
99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41 |
98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41 |
97 | 내일의 꽃3 | 2020.04.21 | 41 |
96 | 비운 ( 非運 )3 | 2022.01.21 | 41 |
95 | 자연의 신비4 | 2022.02.05 | 41 |
94 | 조국애를 발휘 합시다 | 2015.05.14 | 42 |
93 | 송구 영신1 | 2018.12.30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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