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댓글 2
-
끝이 보이지 않게 지나온 시간과
헤아릴 수 없이 스쳐지나온 사람과 인연이
그 길이와 수 많큼 그리울 듯 합니다
즐감합니다
-
짧은 시 속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8 | 호수에서. | 2018.04.19 | 49 |
| 87 | 매화2 | 2018.02.02 | 49 |
| 86 | 자연이 참 좋다 | 2017.06.05 | 49 |
| 85 | 얼굴 | 2015.02.10 | 49 |
| 84 | 계묘년의 아침 | 2023.01.08 | 48 |
| 83 | 가을 여정3 | 2022.09.30 | 48 |
| 82 | 새해 아침 기도.1 | 2017.01.07 | 48 |
| 81 | 가을 | 2015.02.10 | 48 |
| 80 | 출판 기념을 마치고,1 | 2018.12.04 | 47 |
| 79 | 나의 삶 | 2018.07.23 | 47 |
| 78 | 겨울 숲1 | 2017.01.30 | 47 |
| 77 | 호박 꽃2 | 2020.08.15 | 46 |
| 76 | 나의 일상3 | 2020.04.20 | 46 |
| 75 | 바람소리 파도소리.1 | 2019.08.06 | 46 |
| 74 | 살아있는 아침2 | 2019.06.25 | 46 |
| 73 | 설날.1 | 2019.02.10 | 46 |
| 72 | 비 오는 날. | 2018.11.10 | 46 |
| 71 | 내 생일.2 | 2018.07.23 | 46 |
| 70 | 뜨거운 눈물. | 2018.07.23 | 46 |
| 69 | 인연.1 | 2018.03.21 | 4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