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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9 빈잔1 2017.04.19 35
348 경적 소리2 2017.04.27 35
347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346 미운사랑 2018.06.02 35
345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344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343 나의 시1 2018.11.15 35
342 나락 2018.11.26 35
341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5
340 70 2019.04.24 35
339 깊어가는 밤1 2019.07.16 35
338 허무 2019.08.30 35
337 청춘 2 2015.02.10 36
336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36
335 어느 짧은 생 2016.04.20 36
334 떠난 그대 2016.04.25 36
333 노숙자 23 2016.07.08 36
332 이제 2016.07.26 36
331 망향 2016.09.21 36
330 또 봄인가2 2017.03.2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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