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Jackie2017.07.12 11:49조회 수 49댓글 0

    • 글자 크기

                   


                  유당/裕堂


          얼마를 더 그렇게


          아프게  만져주고는


          끝도 없이


          훌적 그렇게


          어찌 하라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5 Longing (그리움)1 2022.04.12 58
154 강원도4 2021.08.03 58
153 그냥 달려야지 2017.12.25 58
152 남의 아름다움을 이루게 하라 2016.10.07 58
151 내일을 향하여 2017.01.02 57
150 먼 길3 2016.09.14 57
149 한인가 2016.09.11 57
148 회생8 2022.01.23 56
147 구속에서 벗어나3 2020.12.20 56
146 靈魂2 2016.06.06 56
145 이제야 2016.04.21 56
144 그 곳에는 2016.04.13 56
143 독 사진 2021.01.05 55
142 하얀 소복을 입고3 2017.03.15 55
141 한번만2 2016.12.27 55
140 이제3 2016.09.10 55
139 나의 이력서8 2022.03.15 54
138 떠돌이 별7 2022.03.10 54
137 서러움 2017.12.21 54
136 떼어준정 2016.09.16 5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