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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9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45
748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45
747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5
746 거짓말1 2018.02.14 45
745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2017.04.04 45
744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15.02.14 45
743 창밖에는 2015.02.09 45
742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44
741 아직 늦지 않았을까4 2022.08.20 44
740 오늘 아침11 2022.01.29 44
739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44
738 Lake Lenier2 2021.07.16 44
737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4
736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44
735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4
734 친구 2016.09.20 44
733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3
732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43
731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3
730 타는 더위2 2019.07.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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