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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9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34
348 웅담 품은 술 2020.11.02 34
347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4
346 허탈 2023.01.09 34
345 청춘 2 2015.02.10 35
344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5
343 허무한 마음 2015.10.22 35
342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5
341 짧은 인연 2016.02.02 35
340 개성공단 2016.02.11 35
339 허무한 길 2016.06.01 35
338 망향 2016.09.21 35
337 떠난 그대 2016.09.26 35
336 삶과 죽음1 2017.01.25 35
335 빈잔1 2017.04.19 35
334 경적 소리2 2017.04.27 35
333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332 미운사랑 2018.06.02 35
331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330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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