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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9 설날 2018.02.16 31
428 혹시나 2018.05.21 31
427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426 담배 2018.08.03 31
425 생의 일부를 허비하다 2018.11.23 31
424 기도 2018.12.06 31
423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1
422 2019.07.19 31
421 해바라기 4 2019.08.28 31
420 미련인가 그리움인가 2020.01.10 31
419 아직도 모진 병이 2020.06.24 31
418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1
417 체념이 천국1 2021.09.11 31
416 술을 마신다2 2022.07.02 31
415 바람 분다고 노 안젓나1 2022.09.14 31
414 치매 2023.03.31 31
413 황혼 3 2015.02.10 32
412 큐피트의 화살 2015.02.21 32
411 함께 울어줄 세월이라도 2015.02.22 32
410 산다는 것은 2015.03.0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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