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석정헌
취하지도 않은 걸음 비틀 거리고
달빛에 핀 작은 꽃 만지기도 어려운데
조각달에 의지한 신새벽
풀피리 소리처럼 그녀를 그려 울리어라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그녀
석정헌
취하지도 않은 걸음 비틀 거리고
달빛에 핀 작은 꽃 만지기도 어려운데
조각달에 의지한 신새벽
풀피리 소리처럼 그녀를 그려 울리어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49 | 그래도 올 것은 온다 | 2015.05.13 | 24 |
248 | 빗나간 화살 | 2015.04.22 | 24 |
247 | 자화상 2 | 2015.03.26 | 24 |
246 | 흐르는 세월 따라 | 2015.03.08 | 24 |
245 | 가을비에 | 2015.03.02 | 24 |
244 | 벗어야지 | 2015.02.24 | 24 |
243 | 노승 | 2015.02.23 | 24 |
242 | 윤슬이 반짝이는 레니아 | 2024.04.04 | 23 |
241 | 여기는 아프리카 | 2023.08.26 | 23 |
240 | 돌아 온단 기약은 없지만 | 2015.11.13 | 23 |
239 | 그런날 | 2015.10.08 | 23 |
238 | 가을 소묘1 | 2015.08.17 | 23 |
237 | 결별 | 2015.06.30 | 23 |
236 | 죽으리라 | 2015.04.16 | 23 |
235 | 후회 | 2015.04.09 | 23 |
234 | 마신다 | 2015.04.09 | 23 |
233 | 꿈속에서 | 2015.03.22 | 23 |
232 | 여인 2 | 2015.03.11 | 23 |
231 | 떠나신 어머니 | 2015.03.05 | 23 |
230 | 사랑의 메아리 | 2015.02.28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