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오월

석정헌2015.05.30 10:41조회 수 43댓글 0

    • 글자 크기



       오월


          석정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에 묻어온 오월

가슴에 상체기 남긴 사랑의 향기 함께

아름다운 오월이 쓸쓸히 가고 있다

    • 글자 크기
두려움 (by 석정헌) 외로운 호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오월 2015.05.30 43
268 외로운 호수 2015.10.08 9
267 외로움 2015.02.15 24
266 외로움 2015.03.10 26
265 욕망 2015.11.30 26
264 욕망 2016.05.18 29
263 욕망의 도시 2015.11.25 24
262 욕심 2016.04.15 120
261 욕을한다 2015.02.17 29
260 우리 엄마들 2017.06.22 164
259 우리집 2015.05.02 23
258 우울 2017.09.16 27
257 우울 2019.08.19 29
256 우울 2015.10.06 5
255 우울의 가을 2017.09.07 25
254 우울의 계절 2019.09.12 26
253 우울한 계절 2015.10.04 9
252 운명 2015.03.12 9
251 운무 2015.11.02 269
250 울고 싶다6 2018.07.13 215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