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할 길
석정헌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사랑 때문에
나도
그만 슬퍼할게요
이제
영영 떠날 거니까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댓글 1
-
선배님 글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극에 달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해 집니다.
'영영 떠날거니까'가 쉬울까요?
입에 곡기 들어가는 한 사랑중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09 | 봄 소풍 | 2019.04.15 | 51 |
| 208 | 봄이라지만 이제 | 2019.04.16 | 34 |
| 207 | 석벽 끝에서 | 2019.04.20 | 31 |
| 206 | 70 | 2019.04.24 | 41 |
| 205 | 이러면 안 되겠지 | 2019.05.18 | 43 |
| 204 | 지랄하고 자빠졌네 | 2019.05.18 | 50 |
| 203 | 흐르는 강물 | 2019.05.21 | 31 |
| 202 | 하루2 | 2019.05.22 | 47 |
| 201 | 선인장1 | 2019.05.24 | 35 |
| 200 | 지랄 같은 놈 | 2019.05.28 | 29 |
| 199 | 글인지 그림인지3 | 2019.06.01 | 49 |
| 198 | 향수 | 2019.06.20 | 30 |
| 197 | 파란 하늘1 | 2019.06.24 | 32 |
| 196 | 통증4 | 2019.07.01 | 56 |
| 195 | 깊어가는 밤1 | 2019.07.16 | 44 |
| 194 | 깊어가는 생 | 2019.07.16 | 30 |
| 193 | 타는 더위2 | 2019.07.16 | 50 |
| 192 | 담 | 2019.07.18 | 33 |
| 191 | 삶 | 2019.07.19 | 31 |
| 190 | 더위1 | 2019.08.08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