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잠을 청한다

석정헌2017.09.16 23:49조회 수 45댓글 2

    • 글자 크기


     잠을 청한다


            석정헌


1

2

4

8

16

32

64

128

256

512

1024

2048

4096

8192

16384

32768

65536

131072

262144

524288

104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글올리신 시간이 4시 47분이면

    그전에 글쓰기 시작하셨다는 뜻

    한편 짠하고

    제 미래같아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1048세시고

    주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커피드셨을 것으로 상상해봅니다.


  • 석정헌글쓴이
    2017.9.18 1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524288 까진 계산 했는데 그이후는 계산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잠둘지 못랬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9 아픈 사랑 2015.05.16 60
228 아직도 이루지 못한꿈 2015.05.16 19
227 복숭아 2015.05.14 19
226 기도 2015.05.14 21
225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2015.05.13 35
224 그래도 올 것은 온다 2015.05.13 22
223 아직도 가고 싶다 2015.05.13 15
222 가는구나 2015.05.12 17
221 마지막 사랑이길 2015.05.12 21
220 잔인한 4 월 2015.05.12 15
219 사랑의 불씨 2015.05.12 16
218 Tie 2015.05.12 17
217 인연 2015.05.08 11
216 인간 3 2015.05.08 15
215 인간 2 2015.05.08 10
214 인간 1 2015.05.08 13
213 떠나든 날 2015.05.02 16
212 우리집 2015.05.02 27
211 그대 그리고 나 2015.04.30 25
210 동반자 2015.04.30 22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