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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69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49
768 내 그럴 줄 알았다 2023.01.10 48
767 호박7 2022.09.19 48
766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48
765 야래향 2015.02.28 48
764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7
763 닭개장2 2016.06.26 47
762 크리스마스3 2015.12.24 47
761 석가탑 2015.10.10 47
760 1004 포 2015.04.04 47
759 개꿈이었나4 2022.05.28 46
758 잠을 설친다 2018.12.10 46
757 괘씸한 알람1 2017.11.23 46
756 그믐달2 2017.09.19 46
755 복권3 2016.11.23 46
754 양귀비1 2016.05.14 46
753 옛날에 2015.02.28 46
752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5
751 거짓말1 2018.02.14 45
750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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