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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09 비열한 놈 2018.04.09 57
808 잠자리와 코스모스 그리고 여인 2017.08.14 57
807 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2015.11.10 57
806 다시하는 후회 2015.10.30 57
805 오늘도 해는 뜬다 2015.10.13 57
804 *14시간46분2 2017.06.21 56
803 생일선물6 2020.08.31 55
802 벼락2 2018.07.21 55
801 아버지 2015.02.17 55
800 불복 2022.12.17 54
799 보고 싶은 어머니 2015.03.19 54
798 목련7 2022.02.19 53
797 행간을 메우려고3 2020.06.10 53
796 헤피런너스2 2017.08.07 53
795 배신자1 2017.08.03 53
794 사냥터 일기2 2017.07.05 53
793 추위2 2016.01.20 53
792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52
791 이제 좀 살자2 2017.03.15 52
790 고맙소4 2016.08.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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