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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9 해바라기 2019.08.19 34
588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4
587 선인장1 2019.05.24 34
586 이러면 안 되겠지 2019.05.18 34
585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4
584 비 온 뒤의 숲길 2018.09.09 34
583 헤피런너스 2018.07.22 34
582 저무는 세월 2018.06.14 34
581 어리석은 세상 2018.05.07 34
580 낡은 조각배 2018.01.07 34
579 삼합 2017.11.29 34
578 통곡 2 2017.11.14 34
577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34
576 더위2 2017.05.12 34
575 겨울의 어떤 도시 한 귀퉁이2 2016.12.27 34
574 바람의 세월2 2016.12.23 34
573 다시 7월이2 2016.07.01 34
572 그저 그런날4 2016.04.02 34
571 떠난 사랑 2023.01.23 33
570 봄은 다시 오겠지7 2022.01.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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