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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9 당산나무 2015.11.03 33
388 묻고 싶은 가을 2016.09.02 33
387 바람에 스쳐 간 사랑 2017.07.12 33
386 삼키지 못한 태양2 2017.08.22 33
385 허무한 가을2 2017.11.06 33
384 험한 세상 하얀 눈이 내린다 2017.12.09 33
383 봄맞이 2018.02.22 33
382 4 월의 봄 2018.04.20 33
381 어떤 이별 2018.08.12 33
380 헐벗은 나무 2018.12.25 33
379 디지탈의 폐해 2019.01.27 33
378 2019.07.18 33
377 해바라기 62 2019.08.30 33
376 Fripp Island 2019.09.03 33
375 2020.05.20 33
374 지랄 같은 병 2020.09.03 33
373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33
372 ㅋㅋㅋ1 2021.11.06 33
371 마음의 달동네4 2021.12.24 33
370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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