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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떠난 그대 2016.04.25 36
608 어느 짧은 생 2016.04.20 36
607 총을 쏜다 2015.04.07 36
606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6
605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5
604 홍시4 2021.10.19 35
603 먼저 떠나는 벗1 2021.09.15 35
602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5
601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35
600 출근길1 2020.02.04 35
599 허무 2019.08.30 35
598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5
597 나락 2018.11.26 35
596 나의 시1 2018.11.15 35
595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594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593 미운사랑 2018.06.02 35
592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591 경적 소리2 2017.04.27 35
590 빈잔1 2017.04.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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