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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9 오월 2015.05.30 43
208 잃어버린 얼굴1 2015.12.05 43
207 잠을 청한다2 2017.09.16 43
206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43
205 타는 더위2 2019.07.16 43
204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3
203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3
202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43
201 지는 2015.02.28 44
200 친구 2016.09.20 44
199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4
198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44
197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4
196 하루2 2019.05.22 44
195 지랄같은 봄3 2020.04.24 44
194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44
193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44
192 오늘 아침11 2022.01.29 44
191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4
190 창밖에는 2015.02.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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