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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69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49
768 소나기1 2021.07.30 49
767 Lake Lenier2 2021.07.16 49
766 Tallulah Falls2 2018.11.05 49
765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49
764 꽃샘추위 2018.03.28 49
763 그믐달2 2017.09.19 49
762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49
761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9
760 1004 포 2015.04.04 49
759 야래향 2015.02.28 49
758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49
757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48
756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48
755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48
754 지랄같은 봄3 2020.04.24 47
753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7
752 닭개장2 2016.06.26 47
751 크리스마스3 2015.12.24 47
750 석가탑 2015.10.1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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