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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89 그대 생각6 2015.12.19 52
788 벽조목 2015.09.05 52
787 통증4 2019.07.01 51
786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51
785 2100 마일 2016.10.31 51
784 1818184 2016.09.16 51
783 동냥을 가도 그렇게는 않겠다2 2016.07.18 51
782 Cloudland Canyon 2015.09.08 51
781 어머니 1 2015.02.17 51
780 동지와 팥죽3 2018.12.21 50
779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0
778 Poison lvy1 2016.08.26 50
777 일팔일팔일팔3 2022.07.09 49
776 화가 난다2 2020.03.11 49
775 울고싶다4 2018.12.13 49
774 Tallulah Falls2 2018.11.05 49
773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49
772 꽃샘추위 2018.03.28 49
771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9
770 이슬 맞은 백일홍 2015.02.2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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