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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29 떠난 그대에게4 2015.08.24 63
828 고인 눈물2 2015.08.03 63
827 옛날이여 2015.02.10 63
826 ×× 하고있네 2022.12.14 62
825 행복한 가을 밥상3 2016.09.08 62
824 삶, 이제사 길을 묻다2 2021.11.06 61
823 영지버섯 2015.07.05 61
822 아내의 목덜미 2018.03.29 60
821 10월의 축제 2016.10.10 60
820 시든꽃 2015.09.04 60
819 가을 도시의 가에서 2015.08.28 60
818 아픈 사랑 2015.05.16 60
817 시린 가을 2015.03.28 60
816 쭉정이4 2020.08.23 59
815 아픈 인연2 2016.05.17 59
814 하늘이시여 어찌 이런 세월이 2015.04.15 59
813 아내 2 2016.08.04 58
812 관상 2016.01.29 58
811 시월 2015.11.25 58
810 김선생님 깜짝 놀랐잖아요3 2018.07.2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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