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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29 마지막 혼불2 2016.08.17 74
828 경적 소리2 2017.04.27 35
827 해바라기 52 2019.08.29 25
826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2017.04.04 45
825 나는2 2015.09.14 11
824 오르가즘2 2015.09.14 25
823 소용돌이2 2016.12.19 25
822 쫀쫀한 놈2 2022.08.08 30
821 그믐달2 2017.09.19 46
820 때늦은 사랑2 2019.02.09 40
819 해바라기 62 2019.08.30 33
818 짧은 꿈2 2015.07.13 23
817 비오는 날의 오후2 2016.06.08 318
816 Lake Lenier2 2021.07.16 41
815 삶, 이제사 길을 묻다2 2021.11.06 61
814 엘비라 마디간2 2015.08.26 162
813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42
812 설날2 2022.02.02 22
811 화가 난다2 2020.03.11 49
810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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