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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빈잔1 2017.04.19 35
608 삶과 죽음1 2017.01.25 35
607 떠난 그대 2016.09.26 35
606 망향 2016.09.21 35
605 허무한 길 2016.06.01 35
604 개성공단 2016.02.11 35
603 짧은 인연 2016.02.02 35
602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5
601 허무한 마음 2015.10.22 35
600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5
599 아픔에 2015.03.09 35
598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5
597 청춘 2 2015.02.10 35
596 허탈 2023.01.09 34
595 3 2022.05.27 34
594 웅담 품은 술 2020.11.02 34
593 전등사 2020.09.19 34
592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4
591 해바라기 2019.08.19 34
590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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