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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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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산다는 것은 | 2015.03.06 | 32 |
408 | 아름다움에 | 2015.03.09 | 32 |
407 | 분노 | 2015.03.12 | 32 |
406 | 매일 그리움을 뛰운다 | 2015.03.19 | 32 |
405 | 가야겠다 | 2015.07.17 | 32 |
404 | 기러기 날겠지 | 2015.11.28 | 32 |
403 | 바람이었느냐고 | 2016.04.23 | 32 |
402 | 가을이 오는 시간 | 2016.08.12 | 32 |
401 |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 2016.09.29 | 32 |
400 | 부처님과 수박1 | 2017.05.03 | 32 |
399 | 거울 | 2017.05.31 | 32 |
398 | 이별을 향한 가을 | 2017.07.31 | 32 |
397 |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 2018.01.17 | 32 |
396 | 71 | 2018.12.30 | 32 |
395 | 건방진 놈 | 2019.02.06 | 32 |
394 | 독한 이별 | 2019.02.14 | 32 |
393 | 70 | 2019.04.24 | 32 |
392 | 깊어가는 밤1 | 2019.07.16 | 32 |
391 | Lake Lenier | 2020.05.12 | 32 |
390 | 지랄 같은 병 | 2020.09.03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