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오월

석정헌2015.05.30 10:41조회 수 43댓글 0

    • 글자 크기



       오월


          석정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에 묻어온 오월

가슴에 상체기 남긴 사랑의 향기 함께

아름다운 오월이 쓸쓸히 가고 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69 수줍은 봄 2015.03.08 39
668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38
667 참빗3 2020.10.06 38
666 인연3 2020.08.29 38
665 석유와 코로나19 2020.03.26 38
664 가을 그리고 후회2 2019.09.26 38
663 보고 싶은 어머니2 2019.01.24 38
662 October Fastival1 2017.10.08 38
661 향수1 2017.09.11 38
660 목련2 2015.12.15 38
659 꽃무릇 2015.09.18 38
658 망향 2015.06.09 38
657 순리1 2015.02.16 38
656 한심할뿐이다 2023.08.05 37
655 떠난 사랑 2023.01.23 37
654 불안한 사회 2020.07.29 37
653 2월1 2020.02.02 37
652 배꽃1 2019.02.18 37
651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7
650 봄 바람2 2018.02.08 3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