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같은 병
석정헌
불안한 시절
칙칙한 기분
죄 없는
푸른 하늘을 향해
침 한번 뱉고
마스크 눌러쓰고
길을 나선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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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미운사랑 | 2018.06.02 | 39 |
328 | 가을 바람2 | 2019.09.25 | 39 |
327 | 화재2 | 2019.10.10 | 39 |
326 | 출근길1 | 2020.02.04 | 39 |
325 | 산 | 2020.05.20 | 39 |
324 | 웅담 품은 술 | 2020.11.02 | 39 |
323 | 먼저 떠나는 벗1 | 2021.09.15 | 39 |
322 | 헛웃음1 | 2021.10.20 | 39 |
321 | 이제 멈춰야겠다1 | 2021.11.15 | 39 |
320 | 일상 | 2023.02.08 | 39 |
319 | 시든봄 | 2016.03.07 | 40 |
318 | 바람의 세월2 | 2016.12.23 | 40 |
317 | 코스모스2 | 2017.08.31 | 40 |
316 |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 2018.01.17 | 40 |
315 | 배꽃1 | 2019.02.18 | 40 |
314 | Lake Lenier | 2020.05.12 | 40 |
313 |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 2020.05.27 | 40 |
312 | 그까짓 코로나 19 | 2020.05.29 | 40 |
311 | 가을을 붓다 | 2020.11.16 | 40 |
310 | 너 잘 견뎌 내고있다 | 2021.01.16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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