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석정헌
가슴에 묻어 두고
나만이 애태우는
그런 안타까운 일도
흘러가는 인생과 함께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삶의 울타리 속에서
서로가 이룰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살다보면
석정헌
가슴에 묻어 두고
나만이 애태우는
그런 안타까운 일도
흘러가는 인생과 함께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삶의 울타리 속에서
서로가 이룰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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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비애 | 2015.04.1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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