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49 | 해바라기 4 | 2019.08.28 | 31 |
748 | 해바라기 3 | 2019.08.27 | 25 |
747 | 해바라기 2 | 2019.08.20 | 28 |
746 | 해바라기 | 2019.08.19 | 34 |
745 | 우울 | 2019.08.19 | 29 |
744 | 으악 F 111° | 2019.08.14 | 42 |
743 | 숨죽인 사랑 | 2019.08.12 | 28 |
742 | 시작하다만 꿈1 | 2019.08.10 | 34 |
741 | 아내 | 2019.08.09 | 26 |
740 | 더위1 | 2019.08.08 | 27 |
739 | 삶 | 2019.07.19 | 31 |
738 | 담 | 2019.07.18 | 33 |
737 | 타는 더위2 | 2019.07.16 | 43 |
736 | 깊어가는 생 | 2019.07.16 | 29 |
735 | 깊어가는 밤1 | 2019.07.16 | 32 |
734 | 통증4 | 2019.07.01 | 51 |
733 | 파란 하늘1 | 2019.06.24 | 30 |
732 | 향수 | 2019.06.20 | 26 |
731 | 글인지 그림인지3 | 2019.06.01 | 40 |
730 | 지랄 같은 놈 | 2019.05.28 | 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