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
권명오
티 없이 살았노라
말 할자 누구인가
자만과 교만의 죄
크고 많고 넘쳐도
털고 비우지 못한 나
하늘과 땅이 아는데
어찌 어찌 모르는가
참회 할 지어다
이 밤이 가기전에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92 | " 아멘 "1 | 2020.01.03 | 42 |
| 191 | 0 하의 밤. | 2019.01.24 | 35 |
| 190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59 |
| 189 | 3 .1 절 백 주년,2 | 2019.03.02 | 49 |
| 188 | 3.1 절 104 주년 | 2023.02.12 | 17 |
| 187 | 5 월의 시 | 2020.05.14 | 26 |
| 186 | 5월이여 영원 할지어다. | 2015.05.12 | 79 |
| 185 | 6.25 71주년4 | 2021.05.21 | 42 |
| 184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48 |
| 183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38 |
| 182 | 6월의 길목 | 2023.06.15 | 19 |
| 181 | 6월의 신부 | 2020.06.11 | 35 |
| 180 | 77 학년 생. | 2015.02.10 | 37 |
| 179 | 9 월 | 2020.09.13 | 22 |
| 178 | 9월 27일1 | 2019.09.28 | 29 |
| 177 | 9월의 명상3 | 2021.09.27 | 29 |
| 176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8 |
| 175 | Long Beach.1 | 2017.04.28 | 37 |
| 174 | Spaghetti Junction.1 | 2017.01.30 | 64 |
| 173 | 死思 無無 ( 사사 무무 )1 | 2020.11.16 | 68 |
댓글 달기